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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달 부터 시작했었던 나의 두번째 MMORPG 게임..

게임치인 나도 금방 배울수 있었던 비교적 쉬운 시스템의 게임 이었다..

하면서 정도 들고 애착도 가게되어 나름 연구(?) 하면서 즐겼었는데

점점 회사 운영방식에 지치기 시작했다..

너무 캐시부분에만 집중적으로 마추어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진다고 해야 할까??

물론 게임회사측에서도 이윤을 목적으로 운영을 해야 한다는건 잘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 사용자들의 의견과의 비율이 적절히 마추어져야 하는건데

너무 회사이윤에만 집중되 있는것 같은 운영방식이 게임 플레이를 지치게 만들었다..

특히 케릭간의 언벨런스가 나에게는 한계에 부딪히게 만들었다..

이미 접은 게임인지라 더이상 많은 말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카발을 하면서 즐거웠었고 나름대로 건전한(?) 여가 생활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다..

난 접었지만 앞으로 카발 운영자들이 운영정책을 제대로 바꿔서 제대로된 서비스를 하여

훗날 발전하는 카발을 보게되면 좋겠다..

접은지는 한 3개월 정도 되가는듯 한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히비라비의 얼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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